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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껏 다른 업체들에서 일하다 옆자리 간병사의 추천으로 케어매치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.
다른 곳에서 일할 땐 간병사는 그저 일꾼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, 이 회사는 간병사 한 사람을 ‘같이 일하는 동료’로 대해줍니다.
무리한 배정 없이 일정도 잘 조절해줘서 지치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어요. 이런 배려와 시스템이 계속 유지되면 주변 간병사분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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